정책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공천 재심, 경선 결정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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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8 12:17:46

    ▲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공천 재심으로 경선이 결정됐다. 사진=도봉구청 홈페이지

    [베타뉴스 = 최천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서울 도봉구청장 후보 공천 재심을 인용해 경선을 치루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더민주당 도봉구청장 후보는 이동진 현 구청장과 김동욱 전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의 경선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당초 도봉구청장 후보로 이동진 구청장을 단수공천했으나 김동욱 전 대표의원의 재심을 받아들여 경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선을 노리는 이동진 구청장은 이날 재심결과가 나온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업무가 정지됐으며, 권한대행은 심영보 부구청장이 맡는다.

    도봉구와 함께 구청장 공천 재심이 신청됐던 강북구 등은 기각됐으며, 이에 앞서 민주당은 관악구청장 후보는 박준희 전 서울시의원과 정경찬 전 관악구 부구청장의 경선을 결정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이 공천을 확정한 서울 구청장 후보는 10명이다. 강남, 영등포, 은평, 중구, 중랑 5곳은 단수공천으로 경선 여부를 결정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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