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1일1팩'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많은 연예인들과 셀럽들이 피부관리의 비결로 마스크팩을 추천하면서, 1일1팩이 피부관리의 정석처럼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1일1팩 열풍 속에서 벨르랑코의 사해 머드 마스크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국내 최초로 사해 머드와 소금을 시트팩에 함유, 일반 사해 머드 화장품과는 다르게 피부에 자극이 없는 에센스 타입으로 일일일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해바다에 있는 26가지 미네랄 중 12가지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미네랄이다. 이러한 미네랄 성분은 피부 진정에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모공 수렴 및 관리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세라마이드 등의 성분들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여 준다.

이외에도 베타글루칸, 캐모마일, 병풀추출물 등 20가지 이상의 천연유래 성분들과 기능성 성분들이 피부 주름개선과 미백, 컨디셔닝효과에 도움을 준다.

벨르랑코의 사해 마스크팩은 성분 뿐만 아니라 초극세사 시트를 사용, 얼굴 굴곡에 딱 맞춰지는 최상의 밀착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밀착력으로 피부 속까지 에센스를 전달할 수 있다.

하일코스메틱 관계자는 "벨르랑코 사해 마스크팩은 초극세사의 수많은 섬유의 촉수가 효과를 극대화하는 블랙마스크팩"이라며 "피부 무자극 테스트에서도 자극도 0.00으로 통과하여 임산부를 포함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1일1팩이 가능한 올인원 마스크팩"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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