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입력 : 2018-04-17 19:11:40
청와대는 열흘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필요할 경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나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는 20일께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