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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독서실, 봉천동에 200평 규모 직영점 오픈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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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7 16:45:47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 뜬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연매출 160억원에 달하는 탄탄한 본사 시스템으로 주목받는 작심독서실이 200평 규모의 봉천 직영점을 오픈한다.

    작심독서실은 그동안 직영점을 오픈하거나 주요 상권에 입점할 때마다 지역 최대 규모를 선보여 왔는데, 이 같은 전략으로 단숨에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이번 봉천점 역시 마찬가지로, 특히 상가주와 함께 입점함으로써 장기간 안정적이고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최근 자본가 성격의 건물주, 상가주들이 작심에 투자하여 자신의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작심은 핵심 입점지에 건물주들과 함께 입점함으로써 오랫동안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지난 4월 11일 약 55억 원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며 또 하나의 국민브랜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해당 투자는 카카오톡,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투자해 온 국내 1위 창투사 한국투자파트너스를 포함해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에 투자한 KTB네트워크, 센트럴투자파트너스, 기업은행 등 투자사, 언론계열, 은행 등의 화려한 컨소시엄으로 진행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안정성이 화두였던 독서실 업계에서 가장 탄탄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최근 공간사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을 주목하며, 공간사업이야말로 초기 투자금을 통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부동산 매출을 발생시키는 업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작심독서실은 한 달에서 세 달까지 독서실을 이용하는 학습자들이 많다. 임대업의 프리미엄판으로 불리는 것도 과언이 아닌 것”이라면서 “이번 봉천 직영점 오픈이나 55억 원 투자금 유치 등 모두 본사와 가맹점, 고객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맞춤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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