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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오션뷰 "부안 변산반도, 아름다운 낙조 감상과 갯벌체험까지"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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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7 16:40:30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바다와 산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 뿐이랴, 드넓은 갯벌까지 공존하며 ‘서해의 진주’라는 별명까지 얻은 변산반도는 빼어난 자연경관 덕에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도 손꼽히고 있다.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변산반도는 내륙 지역의 내변산과 해안 지역의 외변산으로 구분하곤 한다. 내변산에는 천년의 역사와 전나무 숲으로 알려진 내소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굽이치는 계곡과 시원한 폭포 또한 만날 수 있다. 월명암과 낙조대는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외변산에서 가장 최고로 꼽히는 명소는 바로 채석강이다. 7천만 여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퇴적된 이곳의 해안 절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월의 무게가 절로 느껴진다. 붉은색 암반과 절벽으로 이루어져 이름 붙은 적벽강 또한 채석강과는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명소가 다양한 변산반도인만큼, 당일치기가 아닌 1박 2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아 숙박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해안가를 따라 아름다운 바다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펜션 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분위기 있는 변산반도 펜션에서 숙박하는 것 또한 좋은 추억을 만드는 방법이다.

    최근 리모델링을 하며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힐링펜션’은 전 객실 오션뷰로 설계되어 펜션에서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변산반도 여행에서 꼭 봐야만 하는 장엄한 일몰 또한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펜션 바로 앞이 해변이기 때문에 바다를 바라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언제든지 바다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펜션 바로 앞의 부드러운 갯벌에서는 소라, 게, 바지락, 맛조개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어 갯벌 체험을 즐기는 이들도 많다.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걷는 즐거움이 있는 변산반도 마실길 코스가 펜션과 이어져 있어 산책을 하기에도 좋으며, 룸 앞에는 테라스가 구비되어 있어 저녁 시간 노을을 보며 바비큐를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연인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인룸을 비롯해 넓은 객실까지 준비되어 있어 가족들끼리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최근 리모델링을 하여 변산해수욕장 근처에서는 최신의 시설을 자랑하기 때문에 깔끔한 부안 펜션에서 편안히 쉬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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