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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상권·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나서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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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7 11:33:13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지정 실태조사 지원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17일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서울시는 적합업종 신청자료가 부족한 협동조합과 협회단체 등에 실태조사를 지원하는 일에서부터 지정된 단체에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 중이다.

    실태조사 지원대상은 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 중이다.

    해당업종의 시장구조 등 객관적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적합업종 (재)지정 논거를 제시해 중소기업자단체가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대기업과 합의, 적합업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월 초 서울시 적합업종 자문협의회 면접심사 등을 통해 2개 업종을 선정하고 실태조사(3~4개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적합업종 지정단체 대상으로 컨설팅 4개 단체를 지원하며, 또한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협업화 사업과 연계해 공동 이용시설 및 운영시스템 구축, 공동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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