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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대담…4년 만에 변신 '뉴 체로키'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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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7 08:18:39

    17일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서 공식 출시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과 더욱 진화된 편의사양으로 새로워진 '뉴 체로키'가 4년 만에 변신했다.

    ▲ 뉴 지프 체로키. © FCA 코리아

    FCA 코리아는 17일 국내 최초 지프 전용 전시장인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뉴 체로키' 공식 출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외관 디자인은 지프의 헤리티지를 품은 고유의 패밀리 룩을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로 재해석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도로 위에서 당당한 주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범퍼 상단 부분에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를 연상시키는 워터폴 후드와 7-슬롯 그릴을 통해 멀리서도 한눈에 지프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G AWD와 론지튜드 하이 2.4G AWD에는 최고출력 177마력 (6400rpm), 최대토크 23.4kg·m(3900rpm)의 2.4리터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I4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지프 브랜드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고급 편의장치들이 대거 적용됐다. 경량 복합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릴리즈 핸들과 일체형 라이트 바가 장착됐고 아래를 발로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국내 라인업은 론지튜드, 론지튜드 하이, 리미티드, 오버랜드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며, 가솔린 모델인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모델을 시작으로 디젤 모델인 리미티드, 오버랜드 모델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론지튜드 모델이 4490만원, 론지튜드 하이 모델이 479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사장은 "뉴 체로키는 세련미를 강조한 대담한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 모험을 즐기기에 충분한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으로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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