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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16 18:00:00
대한항공이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조현민 전무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번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 만이다.대한한공은 16일 입장자료를 통해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현민 전무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본사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