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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갤럭시S9 플러스와 맞장 뜰 새 스마트폰 공개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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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7:57:07

    삼성 갤럭시S9에 견줄만한 능력을 가진 소니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6일, 강력한 성능과 수려한 디자인을 가진 소니 엑스페리아 XZ2 프리미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여름에 정식 판매될 이 제품은 지난 2월 MWC 2018에서 공개된 엑스페리아 XZ2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엑스페리아 XZ2 프리미엄은 최상의 플래그십 제품답게 5.8형 대화면 4K HDR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하지만 최신 트랜드인 18:9 화면비가 아닌 16:9 와이드 화면비 패널이다. 아마 이는 4K 해상도를 지닌 18:9 화면비의 디스플레이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최상급 제품인 스냅드래곤 845와 함께 6GB 용량의 램을 얹었으며, 3,450mAh 크기의 배터리를 품어 장시간 작업에도 끄덕없도록 만들었다.

    최근 트랜드인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이게 망원과 일반화각을 사용하는 기존 애플이나 삼성과는 방식이 사못 다르다.

    소니의 듀얼카메라 방식은 한 렌즈는 컬러를 기록하고, 다른 한 렌즈는 흑백 이미지를 기록해 더 많은 광량 정보를 얻은 다음 'Aube'퓨전 이미지 프로세서를 이용해 2개의 이미지를 합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진은 다른 스마트폰의 그것과는 다르게 깨끗하고 노이즈가 없는 초민감도를 유지한다는게 매체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사진촬영시 최대 51200 ISO를, 동영상 촬영시 최대 12800 ISO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DSLR 같은 렌즈 교체용 전용 카메라 급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

    셀피카메라의 경우 1300만화소 저조도 센서를 장착해 실내나 저녁에도 또렷하게 사용자의 얼굴 촬영이 가능하도록 손썼다.

    이 외에 4K HDR 비디오 녹화와 함께 초당 960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저속 동영상 녹화기능도 같이 제공한다.

    무게는 236g 으로 갤럭시S9 플러스의 189g보다 47g이나 무겁다.

    부가기능으로는 라이브진동 피드백 기능을 제공하며, 방수와 무선충전 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단, 3.5파이 오디오 단자는 빠졌으며, 운영체제로는 구글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품었다.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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