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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영상 녹화에 최적화된 퍼플 마이크로SD 카드 공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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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1:22:58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이 차세대 보안 감시 시스템을 위한 ‘웨스턴디지털 퍼플 마이크로SD 카드(Western Digital Purple microSD card)’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신 감시 카메라를 포함한 모든 영상감시 보안 엣지(edge)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데이터의 빠른 처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감시 카메라를 통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감시 시스템을 활용해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고자 하는 쇼핑몰의 입장에서 영상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작동하는 영상감시 시스템에 최적화된 웨스턴디지털 퍼플 마이크로SD 카드는 끊임없이 지속되는 영상감시 워크로드를 무리 없이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4K UHD 비디오 등 다양한 고화질 및 차세대 영상 데이터를 저장 및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이나 즉각적인 비즈니스 정보 활용을 위한 코어(core) 시스템으로의 데이터 이동도 신속하게 지원한다. 견고하며 습도에도 강한 설계를 기반으로 열악한 외부 환경이나 습한 공장 내부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연속 녹화를 위한 플래시 메모리인 만큼 최대 1,000 P/E 사이클(Program-Erase Cycle)의 내구성을 갖췄다. 또 카메라 호환 여부에 따라 웨스턴디지털만의 상태 점검 모니터링(health monitor) 기능을 활용해 유지보수 기간을 예측할 수 있다.

    제품의 순차 읽기 속도 최대 80MB/s, 순차 쓰기 속도 최대 50MB/s 및 스피드 클래스(Speed Class) 10, UHS 스피드 클래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25°C부터 85°C 사이의 극한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32GB와 64GB 모델로 출시된다.

    웨스턴디지털 퍼플 마이크로SD 카드는 4월 중순부터 국내 공식 수입사 등 지정된 판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생산자권장가격(MSRP)은 용량에 따라 각각 32GB 25,900원, 64GB 39,900원이다. 제품은 개별 포장 외에도 감시 시스템 설치 및 통합 관리자를 위한 25개 세트 구성으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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