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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경북가족여행 사업 추진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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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0:31:36

    경북관광공사는 지난 14~15일 고령군 일원에서 2018년 체험! 경북(고령)가족여행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고령에서 개최되고 있는‘대가야 체험축제’와 연계해 일정을 조정하고 체험활동을 병행했다.

    ▲ 참가자들이 토기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관광공사

    가족여행 참가자들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주체측에서 마련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대가야의 유물과 역사에 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였다.

    개실마을의 한옥민박 체험과 엿만들기 체험, 가얏고 마을에 가야금 배우기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체험활동과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고령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체험! 경북가족여행 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하여 15년간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 공동 사업으로 참가비를 지원(30~50%)하고 있다. 매년 연인원 2~3천여 명이 경북지역을 방문해 경북의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등 경북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수도권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북관광공사 이재춘 사장대행은 “체험! 경북가족여행 사업은 가족단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내 시·군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사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경북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금년 고령을 시작으로 10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체험활동을 펼치는 만큼 공사에서도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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