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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폐조선소'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 플랜 시작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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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07:12:43

    LH,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내외 아이디어 공모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경남 통영을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침체된 통영의 경제 위기를 이겨내는 플랜이 시작된다.

    LH는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내외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통영 도시재생의 핵심사업으로 신아sb조선소를 통영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신아sb조선소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수변 문화복합시설, 창업지원센터 등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세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번 공모를 개최하게 됐다.

    과제내용은 신아조선소 부지 및 도시재생 뉴딜 구역 도시재생방향, 글로벌 해양관광·문화·거점 조성방향, 정주형 수변도시 디자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산업동력 복합업무시설, 공존을 위한 주변지역과의 연계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건축, 도시, 조경, 부동산, 컨설팅, 문화·관광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를 필수적으로 포함해 팀을 구성하면 되고, 그 외 토목, 교통, 환경 등 프로젝트 연관분야의 전문가를 선택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접수된 참가의향서는 도시재생 기본 아이디어 및 실행가능성 50%, 팀구성 및 추진체계 적정성 40%, 유사 프로젝트 수행경험 10%를 기준으로 평가해 5~7개의 지명초청팀을 선정한 후 3개월간 지명초청 설계를 수행해 1등 당선팀을 최종 선정한다.
     
    공모일정은 5월 18일까지 참가의향서 방문접수 후 5월 말 지명초청팀선정, 5~8월 중 3개월 간 지명초청 설계, 9월 중 최우수팀 선정 예정이다.

    최우수팀에게는 약 35억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권을 부여한다.

    ©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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