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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9의 또 다른 버전 '미니' 출시한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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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4 16:48:16

    삼성이 갤럭시S9의 또 다른 버전을 출시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삼성이 중국 시장 내에서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등의 가성비를 앞세우는 회사들과 싸우기 위해 저가형 갤럭시S9 출시 카드를 만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삼성이 중국의 전자기기 인증기관인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에 SM-G885 라는 모델명을 가진 스마트폰의 인증을 마쳤다며, 이는 갤럭시S9의 저가형 버전인 '갤럭시S9 미니' 라고 주장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갤럭시S9 미니는 갤럭시S9와 동일한 화면크기인 5.8형 18.5:9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2.8GHz의 삼성 엑시노스 9810 칩셋에 4/ 6GB 램을 적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양은 물론이고 심지어 규격과 크기, 무게 까지 갤럭시S9의 그것과 동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면 후면의 메인카메라 위치다. 원래 갤럭시S9의 경우 후면 중앙 상단부에 카메라가 위치하지만, 갤럭시S9 미니는 좌측 상단부에 아이폰X 처럼 수직으로 듀얼 렌즈 카메라가 위치한다.

    후면 지문센서 위치도 갤럭시S9 보다 더 상단으로 올라가 조금 특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존 갤럭시S9 에서 크기나 성능이 줄지 않았는데 '미니' 라는 이름이 쓰일지는 미지수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중국 시장 전용으로 나올 갤럭시A8이나 A8 플러스 등이 될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갤럭시S9 미니로 보이는 스마트폰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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