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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라풋 "몸캠피싱, 적절한 대처방안 통해 피해 최소화해야"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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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3 15:36:23

    최근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신종사기 수법 ‘몸캠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몸캠피싱이란, 몸+캠(camera)+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다양한 채팅 어플을 통해 접근하여 영상통화를 하면서 음란행위를 유도한 뒤, 해당 영상을 저장하고 이를 지인들에게 유포하거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공개한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신종범죄다. 특히 최근 피싱 조직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에서 범행을 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올해 초, 아이폰 ios에서도 악성코드가 발견됐으며, 해킹파일 설치를 위한 가짜 플레이스토어 사이트가 등장하는 등 갈수록 범죄 수법이 다양하게 진화하여 여전히 몸캠피싱 피해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인터넷정보관리 및 몸캠피싱 대응전문기업 케어라풋(대표 이진원)에 따르면, 몸캠피싱에 이용되는 악성 프로그램은 크게 5가지 정도로 구분되며, 이러한 악성 앱으로부터 개인 정보를 전송 받는 다수의 서버가 존재하는데, 이 서버의 주소가 주기적으로 바뀌고 있고 신종 악성코드(2.9Mbyte)의 경우에는 백신에도 잡히지 않고 있다.

    이에 케어라풋은 몸캠피싱 범죄 피해와 관련, 예방과 적절한 대처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긴급대응서비스’를 구축해 실시하고 있으며, 악성프로그램을 분석해 제어할 수 있는 자체기술을 개발하여 몸캠피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맞춤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피싱범들의 행동패턴에 따라 온라인 상 유출된 사진, 영상, 다양한 각종 자료 관련 협박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과 차단서비스로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케어라풋 관계자는 “몸캠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알려주는 사이트 링크나 시크릿톡과 같은 악성프로그램, 출저를 알 수 없는 프로그램 등을 함부로 다운로드 받지 말아야 하며, 스마트폰에서 압축된 형태의 zip파일이나 rar파일 등 apk파일을 설치하라고 하는 경우나 아이폰에서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요구하는 경우, 몸캠피싱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특히 금전 협박에 못 이겨 돈을 보내면 범죄자들의 주 협박 대상이 되기 때문에 금전 요구를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하며, 이러한 경우 전문업체를 통해 적절하고 현명한 대응과 조치를 취하는 것이 피해를 가장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어라풋은 주, 야간으로 몸캠피싱 및 동영상유포협박 등 인터넷 피해 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케어라풋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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