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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부동산 거래량 역대 최고…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공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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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3 10:49:28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체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률이 좋은 상업용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34만7047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1만5589건(49.9%) 늘었다. 이는 감정원이 관련 통계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기존 최고치는 2016년 25만7877건이었다.

    지난해 상업용부동산 거래량 급증은 주택 거래량과 비교하면 더욱 눈에 띈다. 지난해 1~11월 주택 거래량은 160만7785건으로 절대 건수 자체는 주택 거래량이 더 많기는 하지만 증가 폭으로만 보면 상업용부동산이 주택의 약 6배에 이른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에 대한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대출 역시 까다로워지면서 수익형부동산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풍부한 배후수요 등을 갖춘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는 더욱 많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상업시설 거래량이 역대최고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분양 중인 푸드전문상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스타 셰프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등이 소속된 ㈜플레이팅컴퍼니가 4층에 입점을 확정했다. 또한 인지도 높은 프렌차이즈 업종과 MD를 구성해 푸드전문상가의 특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상가는 각 스트리트마다 콘셉트에 맞게 외관을 설계해 부산지역 최고의 외식분야 전문 물론 부산 내 대표상권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871㎡ 지하 1층~지상 6층, 360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관광단지는 롯데월드 약 4배 규모의 테마파크, 스웨덴 가구유통기업 이케아, 아쿠아월드, 복합쇼핑몰, 골프장, 최고급 리조트가 조성된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관광지 내 노른자 위치에 입점하며 유일한 푸드전문상가란 점도 눈길을 끈다.

    우수한 접근성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에는 부산∼울산고속도로와 관광단지를 바로 연결하는 오시리아 나들목(IC)이 개통됐으며, 동해선 오시리아역이 신설돼 관광단지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또 부산울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가 연결돼 도로교통을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이색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런던의 건축모티브를 살려 유럽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내·외관에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ㅂ자형 외관과 쾌적함과 개방감을 살린 아트리움 설계,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채광 특화된 유리천장 등 명품설계가 돋보인다. 또 2.6km의 스트리트를 조성해 생활문화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럽형 옥상정원과 상가 내부에 ‘방송촬영세트장’ 설치 예정으로 상가가치를 높였으며 중정을 도입해 개방감을 높이고 고객들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지하주차장 전체를 자주식 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분양 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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