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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서울교대, 교육 디지털화 앞당길 미래의 교원 양성 계획 발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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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3 10:39:17

    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가 함께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 오피스 365 등을 활용해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는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인다.

    서울교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인크래프트는 학생 스스로 가상의 세계에 블록 쌓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성할 수 있어 역사, 화학, 외국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도구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콘텐츠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과 수업 강의안 예시 등이 포함돼 있어 부담없이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인텔리전트 툴킷인 오피스 365의 주요 앱과 기능 관련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교대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생산성 도구인 팀즈(Teams)나 교실용 원노트(OneNote) 등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교대의 협력은 소프트웨어 선도 교육과 클라우드 환경 조성을 통해 교수법, 학습 결과물, 그리고 학생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플랫폼이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학생들과 그 가능성을 깨워줄 수 있는 선생님들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교대는 향후 전 세계 7,500여 명의 교육자들이 참신한 교육법을 공유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Microsoft Innovative Educator Expert, MIEE)’ 프로그램과 교육 기관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쇼케이스 스쿨(Microsoft Showcase School)’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교육대학교 김경성 총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이용하여 서울교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교수 학습 방법에 이용할 뿐만 아니라 현장 초등교사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등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마인크래프트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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