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인터뷰] 피파온라인4,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4-12 13:27:40

    넥슨이 4월 12일, '피파온라인4 론칭 영상 시사회'를 통해 오는 5월 17일 '피파온라인4'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개했다.

    피파온라인4'는 지난 3 차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보다 개선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현장에서 EA스피어헤드 한승원 본부장, 넥슨 박정무 실장, 넥슨 신영재 부실장과 함께 '피파온라인4'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좌측부터 EA스피어헤드 한승원 본부장, 넥슨 박정무 실장, 신영재 부실장 © 사진=베타뉴스

    - 피파온라인3 서비스 종료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피파온라인4의 최대 경쟁자가 피파온라인3라 생각하고, 한정된 리소스로 두 개의 프로젝트를 서비스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피파온라인4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피파온라인4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피파온라인3를 즐긴 기존 게이머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피파온라인4 만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해 나갈 것이다.

    - 월드컵 시즌과 연계해 준비 중인 콘텐츠나 이벤트가 있는지?

    콘텐츠적인 면에서 보면 현재 월드컵 모드를 개발 중에 있으며, 월드컵 시작 이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는 없지만, 월드컵 방송 시간대와 연계한 이벤트를 비롯해 역대급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자산 이전 시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대비책을 준비 중인지?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롤백도 2번 해봤고, 데이터베이스는 항상 백업해 이전에서 실수가 벌어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많은 게이머들이 샵을 이용하면서 게임에 진입하는 등 서버 이슈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이를 염두해두고 인프라를 준비해놓은 상황이다. 최대한 실수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

    - 올림픽에서 e스포츠 종목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다. 피파온라인4도 염두해 두고 있는지?

    정식 정목으로 채택이 되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스포츠 부분은 개발사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식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계획을 구상할 것이다. 궁국적인 목표는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 아시아 지역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국은 넥슨이 진행하고, 다른 국가들도 파트너들과 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콘텐츠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피파온라인4 e스포츠 리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 게임 콘텐츠는 라이선스라이선스는 계약이 종료되는 경우 게이머들이 원하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전설 선수나 클럽 라이선도 마찬가지다.

    - 피파온라인3 당시 접속 장애가 심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은?

    현재 매일 체크 하는 것 중 하나가 서버다. 피파온라인3 오픈 했을 때와 유사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동시접속자 가능 트레픽, 에상 시나리오 등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