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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피파온라인4, 5월 17일 정식 출격! 모바일 버전도 7월 출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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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2 11:47:45

    넥슨이 4월 12일,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4 론칭 영상 시사회'를 개최하고 오픈 버전 콘텐츠 및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피파온라인4'는 오는 5월 17일 정식 오픈될 예정이며, 7월에는 모바일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피파온라인3'는 8월 초 서비스가 종료된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피파온라인4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유저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게임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넥슨 이정헌 대표 © 사진=베타뉴스

    '피파온라인4'는 지난 3 차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보다 개선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특히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수비 모드는 기본 수비와 전략 수비 모두 지원하되 유저 간 매치인 PvP 플레이에서는 '전략 수비'만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피파온라인4'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기 위해 8월 초 '피파온라인3'는 공식적인 서비스 종료 예정이며, 웹페이지를 통해 '피파온라인3' 감독들의 데이터를 명예의 전당 형태로 보존하는 '피파온라인3 역사관'을 개설해 클럽원 및 친구 찾기 등의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피파온라인3'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피파온라인4'의 구체적인 자산 이전 혜택도 공개됐다. 넥슨은 5월 3일을 기준으로 유저가 보유 중인 '피파온라인3'의 선수 가치와 보유 EP를 합산하여 해당 자산만큼 'EP포인트'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 받은 'EP포인트'를 이용해 '피파온라인4'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게임 오픈 시 함께 열리는 '특별 웹상점'에서 포인트 구간에 따라 다양하게 구비된 패키지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피파온라인3'에서 유료 상품 구매 이력이 있는 유저 전체에게 구매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피파온라인4'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일반 상점에서 구하기 어려운 높은 가치의 상품 구성된 마일리지 웹상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명 선수들의 첫 국제 무대 데뷔 시즌인 '세계 국가대항전데뷔'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코리아 아이콘', 팬투표로 구성된 18TOTY 등 출시 시즌 선수도 공개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발표하고, 클럽투어, 뷰잉 파티 등을 비롯해 '피파온라인4'를 통한 맨체스터 시티 소속 공식 e스포츠 선수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피파온라인4'는 유저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소통 속도를 개선하고 소통 채널을 늘려갈 예정으로, 담당자가 월 1회 이상 '소통 방송'을 진행하며 유저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피파온라인4'는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5월 3일부터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구단주명 선점'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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