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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브라더스, 8등급 중고차할부 위한 자체할부사 운영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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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3 08:59:20

    최근 경기불황이 지속되자 신차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중, 7, 8등급의 신용자들은 저신용자로 분류돼 중고차 구매에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중고차 할부 구매를 승인 해주지 않기도 하며, 높은 중고차할부금리를 적용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중고차 판매 업체인 ‘중고차브라더스’는 8등급 중고차할부구매 등 저신용자들의 원활한 중고차 구매를 위해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자체 할부사란 금융권의 전문가를 고용해 중고차할부이자를 합리적으로 산정하는 시스템이다. 업체에서 직접 할부금리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최저이율 및 높은 승인율을 보장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자사는 자체할부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8등급 중고차할부 구매 및 개인회생, 신용불량자 등의 중고차전액할부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업 및 금융, A/S 등 모든 분야를 분업화해서 전문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혹 저신용자들에게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차를 판매한다고 홍보하는 곳들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고금리로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구매 전 업체에 대한 사전정보는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중고차 브라더스는 6만여 대의 실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능기록부 및 딜러 전산망을 공개하여 거래의 투명성을 높였다. 더불어, 헛걸음 보상제 및 동부 프로미월드의 A/S 등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해 양심 딜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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