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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 창립 50주년 맞아 인공신경망 번역 엔진 적용된 ‘PNS’ 공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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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9 18:28:07

    다국어 자동 통∙번역을 전문 기업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지 루카스, 이하 시스트란)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며 기념비적인 번역 솔루션 ‘시스트란 퓨어 내추럴 서버(SYSTRAN Pure Neural Serve, 이하 시스트란 PNS)’을 공개한다.

    시스트란은 1968년 미국에서 최초 설립된 기업으로 이후 프랑스 가쇼 그룹에 인수되었다. 2014년 국내기업 CSLi가 인수한 후에는 한국 본사를 비롯해 파리, 샌디에고 등에 R&D 연구소 및 세일즈 법인을 두고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전세계 교육기관, 비영리기관, 정부기관, LSP 업체에 기계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스트란은 우수한 언어처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은행, 금융, 제조, 법률,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웨어러블 기기, IoT 등 산업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시스트란은 이번 창립 50주년에 맞춰 인공신경망 기계번역(PNMT) 엔진이 적용된 기업형 번역솔루션 시스트란 PNS를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또 시스트란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50일간 시스트란의 번역솔루션 중 하나인 시스트란 데스크탑 8 (Essential - World Package) 할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정상가 189달러에서 대폭 할인된 50달러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이는 시스트란 데스크탑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시스트란 대표 지 루카스는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기술적, 문화적 관점에서 시스트란의 영향력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언어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최대한 스스로 많은 언어를 알기 위해 노력해오고, 사람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시스트란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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