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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소식 새로운 플랫폼 '카카오플친'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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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9 14:32:46

    차량 정보, 부품 할인 등 서비스 전달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스카니아코리아가 스카니아 소식을 전달할 새로운 플랫폼으로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선보인다. 

    스카니아코리아는 9일 '카카오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공식 런칭하면서 차량 정보, 부품 할인 등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착순 1천명에게 5천원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스카니아코리아'를 검색해 플러스 친구를 맺고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연내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과 카고트럭도 출시할 예정이다.

    ▲ 스카니아코리아 카카오플러스 친구 이벤트 이미지. © 스카니아코리아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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