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기업 브리츠에서 감각과 낭만이 공존하는 시대의 명소인 교보문고 핫트랙스 매장에 자사 브랜드 제품 전문 코너를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브리츠존은 지난 1월 가든파이브에 오픈하고 이어서 3월에 강남점에 오픈한 후 3번째로 광화문점에 오픈하는 것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 브리츠존은 각종 브랜드의 디지털기기와 함께
자리를 하여 사운드 전문 브랜드인 브리츠와 핫트랙스 디지털 매장과의 멋진 콜라보가 형성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각종 서적을 비롯하여 악세서리, IT 용품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문화의 메카로 많은 이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오픈 기념이벤트로 일체형 블루투스 오디오인 BZ-T7800, BZ-T7600 Plus 와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BA-C1, BA-MS10등을 시중가 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구매자에게 브리츠 블루투스 휴대용스피커인 BZ-G10 다이아(Dia)를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 한정된 물량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브리츠존 오픈은 2018년 4월 11일 열린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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