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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터프북 CF-20 및 CF-33 출시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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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9 11:04:25

    강력한 내구성으로 산업용 및 군용 노트북으로 적합

    노트북 및 패드 제품을 런칭한 이래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파나소닉에서 2 in 1타입의 Rugged Tablet Panasonic Toughbook CF-20 및 CF-33을 새롭게 런칭했다.

    Panasonic Toughbook CF-20와 CF-33은 I5 CPU로 되어있으며, 효율성 증대를 위해 방열을 위한 방수 FAN이 장착되어 있다. 내부로의 이물질 투입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FAN을 없애고 물리적으로만 처리한 경쟁제품들과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I5급 이상의 CPU를 사용하면 열이 많이 발생하게 되며, 발열로 인해 온전하게 제품성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열을 줄이기 위한 FAN의 유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장비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내구성, 안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이외에도 Panasonic Toughbook CF-20와 CF-33은 테스트(MIL-STD-810G/461F)와 IP65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방수, 방진, 내충격 설계로 제작되었다. 특히 시간당 140mm의 강수량을 견뎌낼 수 있는 테스트와 180cm 자유낙하(비작동 시) 테스트도 통과했다.

    화면밝기의 경우 1200nit로 일반 노트북의 4~5배의 밝기로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 작업하는데 유용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 외관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중요부분에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로 보호 처리되어 있다.

    파나소닉 외 유수의 솔루션 업체와 공급 및 기술지원 계약을 맺고 있는 ㈜신도컴퓨터 관계자는 "터프북의 사용은 일반 노트북 보다 초기 구입비용이 높을 수 있으나 데이터의 안전한 보존과 수리비용의 절감등을 고려했을 때, 효용대비 비용은 오히려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Panasonic Toughbook CF-20와 CF-33외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터프북은 3가지 종류가 있으며, 크게 Fully-Rugged한 제품군(CF31, CF20,CF33, FZM1)과, Semi-Rugged한 제품(CF53)으로 나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도컴퓨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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