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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상품]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마트 밴드 PWB-250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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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6 10:37:58

    생활, 건강, 의료기기 종합유통사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최근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스마트밴드 "PWB-250"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회사 파트론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자종합몰 '오픈비투비에서 보건소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해당 상품에 대한 ​기능과 장점을 구매가이드로 정리하였다.

    ​"PWB-250"을 제조하는 파트론은 코스닥 상장회사로 삼성전자 휴대폰부품을 중심으로 통신시스템,

    스마트 웨어러블등을 제조하여 연간 8,000억 매출을 기록하는 기술력이 탄탄한 회사이다.

    파트론은 자사 메인부품을 사용하여 저가제품과는 차별화된 성능을 구현한다.

    파트론의 모토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 고객위주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이다.

    "PWB-250"은 초정밀 심장박동체크, 활동량체크, 운동체크, 고도체크를 중심으로 보건소 모바일서비스에 맞춤형 운동 추적 및 지원을 하며, 한번의 충전으로 14일을 사용할수 있고, 방수기능등 부가적인 기능도 뛰어나다. 

                                                 

    기능상의 장점을 살펴보면 가로, 세로 선택 디스플레이 제공으로 시선에 따른 자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17g으로 손목이 가법고, 착용감이 좋다.

    강력한 방수기능으로 수심 1m까지 제품이 보호되며, OLED디스플레이 사용으로 전화, SMS, SNS알림아이콘과 진동으로 편하게 확인할수 있고, 문자알림의 경우 내용까지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활동량, 수면량을 추적하고 현재 컨디션을 알려주어 손목의 비서, 24시간 서포트로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스마트밴드로 자동 수면감지기능으로 수면중 움직임을 분석하는 활동 체크가 가능하며,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수 있도록 알람기능도 제공된다.


    운동경로, 심박, 고도, 속도, 거리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 및 저장하며, 자신의 기록을 SNS에 공유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운동 및 활동강도에 따라 심박수를 분석하여 워밍업 단계부터 위험단계까지 3분마다 측정하여 확인할수 있다.                                                    

    오픈메디칼은 "PWB-250"의 구매를 위해 사업자 종합몰 "오픈비투비" 및 전화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오픈메디칼 노병철운영대표는 "PWB-250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보건소에 가장 적합한 모바일 헬스케어 스마트밴드이다."며, "제조사의 기술력과 고객니즈를 반영하여 보다더 발전적인 버전의 스마트밴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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