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06 07:17:00
5월 8일까지 계약 고객에게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 증정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11년 만에 풀체인지 된 신형 LS500이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6일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5월 8일까지 계약한 고객에게는 출고 시 주요 소모성 부품교환과 차량의 정기점검 등을 받을 수 있는 한정판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를 증정한다.
LS500은 새롭게 개발된 V6 3.5ℓ 트윈 터보 엔진을 통한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렉서스의 새로운 플랫폼 GA-L(Global Architecture - Luxury)로 극대화된 차체 강성, 더 낮고 넓어진 차체와 중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2륜 구동 수프림이 1억2600만 원, 4륜 구동 럭셔리가 1억3500만 원, 4륜 구동 플래티넘이 1억5천만 원이다.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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