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05 17:22:49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시아신탁이 신규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아시아신탁은 지난 2006년 10월에 설립된 부동산 신탁업체다. 정서진 외 3인이 지분 79.1%를 보유하고 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640억원의 영업수익과 2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베타뉴스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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