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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책 구매 독려…선관위, 한국자산신탁 조사

  • 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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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7 21:53:06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도서 구매를 내부 직원들에게 독려한 한국자산신탁을 상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4일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한국자산신탁 측에 해당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박영선 책 구매 독려”…선관위, 한국자산신탁 조사_1083007


    공직선거법은 제115조에서 선거 후보자에 대한 제삼자의 기부행위를 제한하고 있는데, 한국자산신탁의 집단적 도서 구매가 일종의 기부행위가 될 수 있다.

    앞서 한 매체는 한국자산신탁이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박 후보가 최근 펴낸 신간 ‘박영선, 서울을 걷다’를 구매하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한국자산신탁 측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직원 교육 목적을 위한 차원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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