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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가까워진 강원도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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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3 13:45:39

    지난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리는 등 강원도의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이 뚜렷하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역시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처럼 강원도와 서울이 가까워지고 있는 데에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우리나라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평창동계올림픽 수혜가 한 몫 했다는 평가다. 교통망 신설에 따른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은 강원도 내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직접적으로 속초를 지나는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를 비롯해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철도, 속초로 향하는 길목의 신축 교통망인 춘천-양양 동서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이 준공 및 준공 예정이어서 향후에도 속초 접근성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통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는 중부 내륙을 가로질러 서해안과 동해안을 이어주며 이 도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닿는 새 길이다.

    이처럼 평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속초시는 최근 교통 인프라 신설 등 교통 환경이 크게 변모하고 있다. 지역 내 문을 연 속초 롯데 리조트 역시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과 5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추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관광특구이자 국책사업의 수혜지로 지목된 속초의 미래 가치가 수직 상승하는 가운데 개발 호재로 외부 투자자 유입이 이어지며 강원도 아파트의 시세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속초시의 경우 시세 상승률이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속초시는 관광특구 호재와 교통 인프라 신설, 노후화된 주택 상황 등의 다양한 요소로 인해 신규 주택 이전 수요와 외부 수요가 혼재하는 양상이다. 이처럼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속초시 내 신규 분양 물량의 경우 1개 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 1순위 청약 마감(일부 주택형 제외)된 바 있다.

    이에 속초 지역 내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는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 스카이라인을 재편성할 마천루 아파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분양이 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양우건설이 속초 내 선호주거지인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37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가 전망되고 있다.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며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 84㎡~112㎡ 타입 등으로 구성된다.

    속초 해변 바로 앞 입지에 공급돼 차별화된 동해 조망권을 자랑하는 이 아파트는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동해 조망과 청초호 조망 세대가 높은 선호도를 얻었으며 현재 조망권이 확보된 세대 역시 마감이 임박했다.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 최인접 단지로 이마트 및 터미널 인접 상권 형성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구축된다.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가운데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속초시 동해 프리미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신규 공급 아파트로 세컨하우스를 찾는 많은 수요자들의 계약도 눈길을 끌었다”면서 “관광특구 호재와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외부수요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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