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델핀, 루악 플래그십 오디오 ‘R7 mk3’ 및 CD재생 지원 레보 ‘슈퍼CD’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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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2 18:42:34

    영국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루악오디오(Ruarkaudio)’와 ‘레보(Revo)’의 국내 수입원 델핀이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행사장에 직접 참석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뛰어난 영국의 오디오를 한국으로 공식 수입하는 델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영국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인 루악오디오와 레보는 전통과 혁신을 모두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 루악오디오 R7 mk3

    먼저 델핀은 루악오디오의 플래그십 모델인 ‘R7 mk3’를 선보였다. 4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R7 mk3는 새롭게 Apt-X HD를 지원해 블루투스로 HD 음원 재생이 가능하다.

    음질 향상을 위해 스피커 유닛도 바꿨다. 델핀 관계자에 따르면 “루악 R7 mk3는 탄노이나 KEF에 담긴 고가의 스테레오 유닛이 담겼다”고 전했다. 바닥 면에는 8인치 우퍼를 채택해 더욱 다이내믹하고 깊은 중저음 사운드를 구현한다. 출력도 전작보다 20% 향상시켜 180W의 출력을 갖췄다.

    디자인은 더욱 심플해졌다. 전면의 컨트롤 버튼이 아예 없다. 전면을 감싼 패브릭은 엄선한 영국산 패브릭을 사용했다. 이전 세대와 달리 별도의 리모컨을 제공해 먼 거리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기존 루악오디오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지만 새로운 R7 mk3는 한글이 표시된다. 새로운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곡 정보를 한글로 표시한다.

    연결성도 향상됐다. 멀티룸 시스템을 지원해 거실에 R7 mk3를 켜놓고 안방에서 다른 루악오디오 제품으로 똑같은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더넷 단자를 지원해 더욱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며 네트워크 플레이(DLNA)도 지원한다. 또한 USB 단자를 추가해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음악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아날로그 사운드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새로운 R7 mk3는 포노앰프 기능을 갖췄다. 턴테이블을 연결하면 별도의 포노앰프를 구매하지 않고도 LP를 감상할 수 있다.

    ▲ 레보 슈퍼CD

    함께 공개한 레보 ‘슈퍼씨디(SuperCD)’는 이름 그대로 CD를 재생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전에는 CD를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레보는 이번 슈퍼CD를 통해 라인업을 늘렸다. CD는 수직으로 넣는 구조로 콤팩트한 사이즈로 침실이나 일반 책상 위에 올려두기에 적합하다.

    ▲ 레보 슈퍼CD

    두 개의 3.5인치 BMR 평면형 스피커 유닛을 사용해 소리를 더욱 넓게 퍼뜨린다. 40W 출력의 클라스D 앰프로 넓은 공간을 커버하며 디테일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BMR이라는 스피커 유닛을 사용한다. 소리를 내는 진동판이 평평하다. 그렇기에 소리가 넓게 퍼져 나간다. 넓은 공간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디테일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슈퍼CD는 CD 재생은 물론 FM 라디오 및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라디오, 스포티파이, 광출력 지원 등 올인원 오디오에 가까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 델핀 신승호 대표

    델핀 신승호 대표는 “루악오디오와 델핀의 두 신제품은 브리티쉬 사운드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신모델들로, 소비자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해줄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라고 밝혔다.

    루악오디오 R7mk3의 가격은 499만 원, 레보 슈퍼CD는 10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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