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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월드 오브 탱크, 1.0 시작으로 더욱 발전된 콘텐츠 선보일 것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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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2 16:32:43

    워게이밍이 4월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비스 앰버서더에서 '탱크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MMO 액션게임 1.0 업데이트를 선보인 '월드 오브 탱크'의 변화된 점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알렉산드 드 조르지오 '월드 오브 탱크' APAC 퍼블리싱 디렉터는 "1.0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전체의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고 몰입도 높은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이후에도 유저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콘텐츠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알렉산드 드 조르지오 월드 오브 탱크 APAC 퍼블리싱 디렉터 © 사진=베타뉴스

    '월드 오브 탱크'는 지난 3월 27일, '아름다운 그래픽', '몰입도 높은 게임성', '모든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3가지 목표 아래 역대 최대 규모의 1.0 업데이트를 진행해 게임 퀄리티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1.0 업데이트를 통해 최첨단 워게이밍 자체개발 그래픽 엔진 Core를 적용해 더욱 향상된 그래픽, 새로운 반응형 사운드트랙과 HD급으로 재작업된 29개의 전장, 신규 전장 '빙하' 등을 선보였다.

    먼저 '월드 오브 탱크'의 1.0 업데이트는 인텔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되어 최첨단 기술로 새로운 그래픽 엔진을 도입하여 공장, 작은 건물, 다리, 울타리, 바위 등 다양한 사물 텍스처를 제한하지 않고 더욱 세밀하게 묘사했다.

    필요 시 다양한 텍스처와 기하학적 구조를 스트리밍해 증가한 사물의 텍스처가 게임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했으며, 낮은 언덕은 물론 잡초, 나뭇잎, 돌 등 지형의 기하학적, 조직적 세부 묘사를 향상해 작은 사물도 더욱 명확하게 구현되어 기존보다 훨씬 세밀하게 표현된 전장을 만나볼 수 있다.

    워게이밍은 1.0 업데이트 이후에도 테셀레이션 기술을 통해 게임 성능을 향상하고 사물의 수를 증가하는 작업을 계속해 지형뿐만 아니라 전차의 세부 묘사와 지형의 상호 작용 향상 작업도 계획 중에 있다.

    그래픽 향상과 함께 새로운 반응형 사운드트랙도 추가됐다. 실감 나는 배경 음악 제작을 위해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름하모닉과 전 세계 50명의 음악가가 독특한 악기를 사용하여 녹음했으며, 각 전장별로 전투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전장 테마가 흘러나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 시작 시와 전투 대기 시 재생되는 음악 외에도 전투 중 아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음악이 재생되며,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아 주요 음악 플랫폼에서도 '월드 오브 탱크'의 새로운 사운드트랙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는 1.0 업데이트 이후에도 새로운 게임 모드의 추가, 탱크트리 라인/지도/프리미엄 전차 등의 신규 콘텐츠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만우절을 기념해 선보인 '배틀로얄' 방식의 모드는 정식 서버에 적용할 계획은 없지만, '월드 오브 탱크' 유저들이 깜짝 놀랄만한 신규 모드 소식을 5월 중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알렉산드 드 조르지오 디렉터는 "1.0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앞으로도 월드 오브 탱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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