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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드래곤네스트M과 DC언체인드, 순조로운 출발 알린 신작 게임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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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2 08:17:00

    주간순위는 모바일게임(구글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18년 3월 4째주(3월 26일 ~ 4월 1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드래곤네스트M과 DC언체인드 성공적 진입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가 3월 27일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10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 세계관과 귀여운 그래픽, 액션성 등 원작의 장점을 모바일 환경에 재현했으며, 8년 전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성우들을 기용, 모바일에서도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핵심 재미 요소는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다. 파티 구성원 간 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네스트'을 비롯해 동등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루는 PVP '결투장', 거점 점령을 목표로 하는 '영웅 전장' 등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게임 모드가 풍부하게 준비돼 있다.

    또한 하우징 시스템을 적용한 '홈랜드'와 미니 게임 형식의 '대륙탐험', 게임 내 방송을 지원하는 '라디오 시스템', '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3월 29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3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 네시삼십삼분의 모바일게임 'DC 언체인드'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했다.

    'DC언체인드'는 DC코믹스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과 악당을 조합하여 즐기는 수집형 액션 RPG로, 미국 현지 DC코믹스 작가가 그린 스토리를 게임 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의 영웅 캐릭터와 조커, 할리퀸, 렉스루터 등의 악당을 포함 총 3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용자는 세 명의 영웅과 세 명의 조력자를 선택해 총 6종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DC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를 따라 구성한 '이야기 모드'를 통해 슈퍼 히어로와 슈퍼 빌런 두 진영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으며, DC코믹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지역들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3명의 이용자가 협동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실시간 협동 콘텐츠인 '언체인드' 모드를 통해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보상받으며, 쉽고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온라인, 피파온라인3 EA챔피언스컵 스프링 2018로 주목

    3월 5째주 온라인 게임시장은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39.4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0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유율 24.16%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점유율 8.95%로 3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별한 순위의 변동이 없는 가운데 3월 5째주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게임은 EA챔피언스컵 스프링 2018을 진행한 넥슨의 '피파온라인3'다.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EA챔피언스컵 스프링 2018'은 세계 최강자 자리를 놓고 총 7개국 12개 팀이 격돌하는 e스포츠 대회다.

    이번 'EA챔피언스컵 스프링 2018'에 한국은 3개팀이 참가하며, 주최국 태국을 포함한 태국 2팀,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6팀, 중국 3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결승에 오린 6명의 선수에게는 'FIFA e월드컵 결승 2018'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EA SPORTS FIFA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넥슨은 'EA챔피언스컵 스프링 2018' 개최를 기념해 3월 31일 자정까지 최종 결승에 진출할 팀을 맞춘 이용자 전원에게 1억 5천만 EP를 제공하고, 대회 기간 중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중계방송에 접속해 채팅창에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5천만 EP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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