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02 07:54:31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 '꽂댕강나무' 심어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울동물원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호반건설은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소속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서울동물원의 자연 환경 개선을 위해 ‘꽃댕강나무’를 심고, 자원봉사 스테이션 주변 환경 정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매년 서울대공원, 서울숲 등에서 나무 심기 등의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대공원과는 2014년 ‘1사(社)1사(舍)’ 협약을 체결했는데,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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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서울동물원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 호반건설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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