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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넷마블의 3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 마음 사로잡았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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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1 13:17:59

    넷마블이 3월 자사의 게임들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 잡기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3월 서비스 4주년과 3주년을 맞은 '세븐나이츠'와 '레이븐'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리니지2 레볼루션', '이사만루 2018' 등 장기 흥행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먼저 4주년을 맞이한 넷마블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지난 3월 16일, 태오의 각성과 신규 영웅 추가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각성하는 구사황 '태오'는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각성한 태오는 변경된 패시브 스킬을 통해 생존력이 늘어났으며 전투 지속력까지 증가하고, 각성 스킬은 다수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전투에서 활약이 예상된다.

    신규 영웅 '카구라'도 추가됐다. 카구라는 '숨은 강자들'의 일원으로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외형까지 갖춘 영웅이다.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강력한 공격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은 출시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지난 3월 8일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현존 최고 등급 장비인 고대 망토, 벨트, 장신구, 날개 아이템, 크리스탈 500개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3월 15일 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원수 시스템, 전투 통계 시스템, 몬스터 카드, 신규 장비, 망토/펫 초월 시스템 등을 추가했다.

    '원수 시스템'은 이용자들 간의 플레이 재미를 위해 추가한 시스템으로, 캐릭터가 누군가에게 사망했다면 원수로 등록할 수 있다. 혈맹에서 특정 명령을 내리면 혈맹원들이 원수로 등록한 캐릭터를 대신 복수해줄 수 있다.

    전투 통계 시스템은 이용자의 활약을 수치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전투를 치를 때 적에게 가한 데미지, 받은 피해량, 회복량을 측정해 보여준다. 해당 시스템은 이용자가 파티에서 탱커, 딜러, 힐러 클래스로서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넷마블은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기념해 모바일 야구 게임 '이사만루 2018'에 코치 시스템과 너클볼, 너클 커브, 스플리터 등의 구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코치 시스템을 통해서는 보다 다양한 조합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게 됐으며, 작전권 스킬 등을 통해 승부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짜릿한 역전승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만루에서의 끝내기 및 헛스윙 등 실제 야구 게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모션도 추가해 '이사만루2018' 특유의 리얼함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박세웅, 한동민, 하주석 등 특이 폼 선수들의 고유 모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3월 30일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공의 경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콜라보를 예고했다.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공의 경계 the Garden of sinners'의 주인공 '료우기 시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3월 모바일 턴제 RPG '스톤에이지'에 신규 정령 펫,부족 점령전 맵 등을 추가했으며, 온라인 RPS '하운즈: 리로드'에 신규 미션, 장비 등을 업데이트 하는 등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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