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3-29 16:32:16
전국 이마트 점포 등서 글러브 등 준비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플레이볼"
이마트가 야구 시즌을 맞아 본격적으로 용품 판매를 시작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에서 대표상품인 나이키 12인치 글러브(3종)를 각 1만9000원, 윌슨 알루미늄배트를 각각 2만7900원(소), 2만9900원(중), 윌슨 MLB 아동용 글러브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야구공을 비롯해 캐치볼세트, 보호장비 등 다양한 야구 용품을 준비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24일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야구 용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다양한 야구 용품을 내놨다"고 말했다.
▲ 이마트 성수점에서 봄철 야구 시즌을 맞아 모델들이 다양한 야구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 이마트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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