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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주목...중랑구 '신내데시앙플렉스' 공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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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8 14:55:58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매매가격과 임대료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 지역 지식산업센터의 강세가 뚜렷하다.

    부동산114가 2017년 11월에 발표한 ‘2017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분기리포트’에 따르면, 서울 전체의 지식산업센터 매매가는 3.3㎡당 821만원으로 2/4분기에 비해 12.2% 상승했으며, 월임대료 역시 3.3㎡당 3.81만원으로 3.9% 상승했다. 이는 동기간 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가 9.4%, 안양권역 지식산업센터가 8.6% 상승하는데 그친 것과 비교해 2배 가량 높은 상승폭이다.

    ▲경춘선, 6호선(연장 예정) 신내역 도보 약 8분 거리 ‘신내데시앙플렉스’ 광역 조감도

     

    수익률의 지표인 월 임대료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서울 지식산업센터의 3.3㎡당 월 임대료는2015년 3분기 36,200원에서 지난해 3분기 38,100원으로 5.3% 올랐다. 반면 성남은 1.32%, 안양은 4.25% 가량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중랑구 신내동에 건립 예정인 신내데시앙플렉스가 주목받고 있다. 신내동 첨단기업단지는 앞으로 구로, 성수동과 같이 서울 동북부 지식산업센터 특화 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신내데시앙플렉스는 지하 4층~ 지상 12층, 연면적 약 83,006㎡ 규모를 갖추고 있다.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경쟁력을 갖춘 데다 화물 상하차 및 차량 접근이 용이한 드라이브인, 도어 투 도어 시스템부터 공용회의실,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입주기업과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호실들은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일부 층은 5.4미터의 높은 층고로 공간활용을 더욱 유리하게 해준다. 분양 면적도 다양해서 소규모 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비즈니스에 최적화 되어 있다.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입주해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구조다.

    교통 여건도 빼어나다. 기존 경춘선 신내역 외에도 6호선 연장(봉화산~신내)공사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면목선 경전철(신내~청량리)도 추진 예정 중이므로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 호재가 기대된다. 또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개통완료),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고속화도로가 인접해 서울 광역교통망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과 고속‧간선도로망을 모두 갖춘 지식산업센터라 각광받고 있다.

    신내데시앙플렉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분양홍보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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