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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기술 통합 가속화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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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7 18:09:25

    어도비가 2016년 9월에 발표한 바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중국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네이티브 기술 통합도 강화한다. 더불어 양사 협력에 따른 기술혁신으로 성과를 보고 있는 많은 공동 고객사를 공개했다.

    양사는 중국시장으로의 파트너십 확대로 글로벌 브랜드가 중국 시장 내의 모든 고객 접점을 통해 개인화 경험을 현지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어도비 캠페인(Adobe Campaign)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Power BI) 사이의 네이티브 기술 통합이 어떻게 이뤄지는 지에 대해 공개했다.

    현재 24 아워 피트니스(24 Hours Fitness), AAA 노스이스트(AAA Northeast), 아비앙카(Avianca), 전미실종아동센터(National Center of Missing and Exploited Children), W.B. 메이슨(W.B. Mason) 등 6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이미 첫번째 공동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어도비는 자사의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확산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는 통신사 중립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21비아넷 블루클라우드(21Vianet Bluecloud)가 호스팅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구동된다.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브랜드가 중국에서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 접점 전반에서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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