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취재현장]RGB로 화려함을 더한 마이크로닉스의 2018년 신제품 라인업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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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2 17:23:40

    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아이컨벤션웨딩 파크홀에서 2018년 새로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마이크로닉스의 전원공급장치를 비롯, PC 케이스와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RGB 기능을 갖춘 아스트로(ASTRO) G시리즈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마이크로닉스만의 기술이 가미된 다양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 게이밍 PC에 특화된 게이밍 전원공급장치

    ▲ 다양한 독자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적용된 마이크로닉스 전원공급장치 라인업

    마이크로닉스는 전원공급장치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 특허 받은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올해도 더욱 강력해진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RGB LED를 비롯해 에프터쿨링, 팬리스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 엣지 RGB 디자인을 갖춘 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전원공급장치 아스트로 G시리즈

    ▲ 아스트로 G시리즈 풀모듈러는 다양한 구성의 시스템을 더욱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발표회의 주인공은 전원공급장치로 4개의 아스트로 시리즈를 공개했다. 특히 게이밍 PC의 전원공급장치로 설계된 아스트로 G시리즈는 독자 기술이 가미된 RGB LED 기능으로 고성능 튜닝 PC를 위한 제품이다. 다양한 방식의 RGB 패턴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특히 RGB LED는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연출 효과도 가능해 독창적인 LED 튜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아이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80플러스(80Plus) EU 실버(Silver) 인증을 통해 검증된 에너지 효율, 발열이 적을 때는 팬 작동을 중단하는 ‘팬리스’ 모드, 마이크로닉스만의 독자기술인 ‘에프터쿨링’까지 적용되어 완성도 높은 전원공급장치를 찾는 이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공개된 최상위 모델 ‘아스트로 플래티넘(Platimun)’은 최고 1,200W 출력과 80플러스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특허기술인 디지털 VRM 제어회로로 정밀한 정격 출력으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여주며, 이는 오버클럭 시에도 강점으로 다가온다.

    ▲ ASUS 오라 싱크를 지원하는 퍼포먼스 II PV

    ▲ 풀 체인지 된 베스트셀러, 2018년형 클래식 II 전원공급장치

    이 외에도 프리볼트 입력이 가능한 ‘퍼포먼스(Performance) II FV’와 ‘퍼포먼스 II PV RGB 싱크(Sync)’를 선보였다. 그 중 퍼포먼스 II RGB 싱크는 ASUS 오라 싱크(Aura Sync)에 대응해 ASUS 메인보드를 이용한다면 전원공급장치의 RGB 효과까지 모두 시스템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더불어 2013년 처음 출시되어 마이크로닉스의 주력 전원공급장치로 자리잡은 클래식(Classic) II의 풀 체인지 된 2018년형 제품도 함께 공개됐다.

    ■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어우러진 새로운 PC 케이스

    ▲ 튜닝에 특화된 마이크로닉스의 다양한 2018년 신제품 PC 케이스

    고급형 PC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고성능, 튜닝에 특화된 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2018년형 PC 케이스 공개했다.

    ▲ 터치패널을 적용한 PC 케이스 마스터 T300 터치

    마이크로닉스 마스터(Master) T3000 터치는 전원과 리셋 버튼을 터치 패널로 구성해 일반 PC 케이스와는 다른 느낌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전면, 측면 모두 클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튜닝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알맞은 환경을 제공한다. 또 기본적으로 전면에 3개, 후면 1개의 LED 냉각팬을 제공하며 추가로 4개의 냉각팬을 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면과 측면에 4T의 두터운 강화유리로 장식한 마스터 T5000, 소규모 서버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확장성을 갖춘 마스터 T800과 T8000, RGB LED 리모컨으로 조명 설정이 가능한 마스터 아레스(ARES) Z400 등 다양한 사용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마이크로닉스의 게이밍기어 브랜드, 마닉

    ▲ 키보드와 마우스, LED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품이 공개됐다

    게이밍기어 시장이 커짐에 따라 마이크로닉스도 새로운 브랜드 ‘마닉(MANIC)’을 통해 게임에 특화된 주변기기를 선보인다.

    ▲ 다양한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제품군을 선보였다

    마이크로닉스의 게이밍기어 브랜드 마닉으로 출시되는 기계식 키보드 제품군은 현재 가장 내구성이 높은 카일 박스축(8천만 회)을 적용했으며, RGB LED와 마닉만의 독특한 사이드 LED 디자인이 적용되어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61키의 블루투스 기반 무선 키보드 마닉 K61 블루투스도 출시 예정이다.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며 동일한 카일 박스축(백축, 적축)을 적용햇으며 무선 제품임에도 무한입력과 함께 매크로 기능을 지원한다.

    ▲ 게이밍 슬림 기계식 키보드도 함께 선보였다

    더불어 LP타입 카일 초콜릿축을 적용한 슬림키보드도 함께 공개했다. 마닉 K940 RGB는 8mm 높이의 카일 초콜릿축을 적용해 슬림한 게이밍 키보드를 찾는 이들에게 알맞은 제품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 조그셔틀이 추가된 새로운 개념의 게이밍 마우스 마닉 G70

    특이한 콘셉트의 게이밍 마우스도 주목을 받았다. 영상 편집 기기에서나 봤던 '조그셔틀'을 접목한 게이밍 마우스 마닉 G70이다. 특이한 생김새만큼이나 사용자는 새로운 게임 플레이 방식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조그셔틀에 매크로 기능이나 단축키를 지정해 더욱 새로운 게임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를 함게 공개했다.

    ▲ 설치 간소화를 통해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진 마닉 롤리팝 디지털 싱크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키보드와 마우스뿐만 아니라 LED 컨트롤러도 함께 공개됐다. ASUS 오라 싱크와 호환되는 ‘마닉 롤리팝 디지털 싱크(Lolipop Digital Sync)’는 LED 팬과 함께 제공되며 설치와 설정의 간소화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 컬러풀의 새로운 보급형 메인보드

    ▲ 컬러풀의 새로운 보급형 메인보드도 4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닉스가 국내 유통하고 있는 컬러풀의 메인보드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커피레이크)용 보급형 칩셋인 H310과 B36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3개 모델이 올해 4월 출시될 계획이다.

    ▲ 한미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

    한미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는 “올해도 역시 마이크로닉스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담긴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매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 올해는 RGB 전원공급장치로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닉스는 매년 자사의 기술이 적용된 참신한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RGB 전원공급장치와 게이밍기어 라인업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이밍기어 브랜드 마닉을 통해 시중에 출시된 제품들은 평균적으로 가격 대 성능비 높은 제품이라는 평가다. 때문에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외에도 준비 중인 그래픽카드 라인업도 충분히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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