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635억원 규모의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2016년 연결 매출 기준 3.4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착공 후 30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