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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2일과 23일 봄맞이 안전점검 실시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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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9 13:29:56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서 무상 진행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오는 22일과 23일 봄맞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서 무상으로 진행된다.

    6곳은 용인휴게소(영동선, 강릉 방향), 송산포도휴게소 (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이다.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타이어 공기압,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워셔액 보충 등을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고르는 법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 한국타이어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서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 한국타이어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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