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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17 08:15:21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스포티파이가 다음달 뉴욕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CNN머니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 창업차 겸 최고경영자 다니엘 엑은 투자자 행사에서 “우리에게 상장은 결코 겉치레나 상황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오는 4월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할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