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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프랜차이즈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 하수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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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5 01:12:07

    [부산 베타뉴스=하수근 기자] 프랜차이즈 기업이 해외진출 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부산시가 적극 나섰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소상공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산업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2018년 부산프랜차이즈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부산디자인센터가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적재산권 관련 피해 등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이 해외진출 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산프랜차이즈기업 브랜드 권리화 등을 지원해 하루갈비, 개집컴퍼니, 불막열삼 등 참가기업 3개사 모두 현지 상표출원을 완료하고 현재 현지 진출을 위한 준비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받은 하루갈비, 개집컴퍼니, 불막열삼 등 3개사가 출원한 현지상표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올해도 부산지역 프랜차이즈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권리화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 그리고 진출국가 현지 투자자 등 해외파트너 발굴을 위해 ‘박람회 및 상담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소상공인 창업의 기반이 되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외형적으로는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시장 포화에 따른 매출은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로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해외진출이라는 돌파구가 절실하지만,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지역 프랜차이즈기업은 정보, 문화 등 현지정보 부족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과 부산디자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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