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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스마트GIS인천’ 허브 다양한 사이버 민원 서비스 실현

  • 김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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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18:45:54

    [인천=베타뉴스]김성옥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GIS포털 ‘스마트GIS인천’을 허브로 다양한 사이버 민원 서비스를 실현하고 교통량, 부동산 거래 현황, 대기질 정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고 전 세계가 스마트시티를 향해 뛰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연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정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그 선두에는 GIS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인천시가 있다.

    2013년 전국 최초 클라우드 GIS 도입, 공간정보(GIS) 기반의 협업·공유체계 구축

    인천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 GIS를 도입하고, 문서 형태의 수많은 행정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지도서비스 지원, 위치정보 기반의 스마트 국제대회 운영모델 제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최 당시 아시안게임 전용 클라우드 GIS 포털을 통해 13개의 지도콘텐츠를 서비스함으로써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국제대회 운영모델을 제시했다.  

    2015년 시민 맞춤형 행정혁신 시동, GIS 플랫폼 기반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체계(UIS)·부동산 실거래 지도

    시는 2015년 2월 전국 최초로 부동산 실거래가격 정보를 GIS 플랫폼 기반 지도에서 구현해, 시민들이 본인 주변의 아파트 단지를 찾고 실거래 시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16년 스마트한 행정혁신, 교통량, 공사현장 안내 등 43개 일하는 방식 개선

    2016년 시는 GIS 플랫폼을 행정혁신 엔진으로 발전시켰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이 가능한 43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그리고 시 본청 10개 국과 4개 사업소, 중앙정부 4개 부처와 GIS 플랫폼을 허브로 200여종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예산 절감, 행정 절차 간소화 효과를 거뒀다.

    2017년 시민체감형 ‘스마트 GIS 인천’행정은 쉽고 시민은 편리한 스마트도시 구현

    2013년 GIS 플랫폼을 도입한 후 각종 행정정보의 맵 시각화, 플랫폼 활용,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마련한 인천시는 2017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에 GIS 플랫폼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2018년 데이터 부자도시 ‘스마트 GIS 인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인천형 스마트도시 구현

    인천시는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역할에 맞는 가장 인천다운 스마트 행정을 위해 위치정보 활용 인프라를 확대하고 ‘데이터 부자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 인천시가 GIS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온 인천형 스마트시티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라며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 수준에서 나아가 시민 생활 예측 및 예방, 각종 행정 정보 허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의 표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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