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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8, 6월 4일 세너제이서 개최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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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17:53:39

    애플이 2018년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오는 6월 4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맥월드, 비즈니스 저널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3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WWDC를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산호세 새너제이 매케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WWDC는 본래 개발자를 위한 이벤트지만 iOS나 macOS 등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출시를 겸하고 있어 많은 애플 팬들이 주목하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매년 WWDC 기조 연설에서는 그 해 가을에 출시되는 차기 iOS와 macOS, watchOS, tvOS의 세부 사항이 발표된다.

    애플이 차기 iOS인 iOS12에는 안정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많은 기능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차기 iOS의 상세 내용은 차기 아이폰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이기 때문에 수 많은 애플 팬들이 WWDC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지적했다.

    지난해에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맥 프로, 스마트 스피커 홈팟(HomePod), 맥북 시리즈의 업데이트 등이 WWDC에서 발표됐다. 그리고 올해 WWDC에서는맥북 또는 맥북 에어, 아이패드 프로의 신모델 발표가 예고되고 있다.

    한편 WWDC는 매년 참가 희망자가 정원을 초과해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선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2일 오전 10시까지 개발자 사이트에서 등록한 뒤 추첨을 기다려야 한다. 참가비 1,599 달러(약 170만1,655원)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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