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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트림 세분화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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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16:26:40

    고객 의견 반영 선택권 확대…전 모델 텔레매틱스 강화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현대차가 트림을 세분화한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했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고객 의견을 반영, 선택권을 확대했을 뿐 아니라 전 모델에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텔레매틱스 기능을 강화시켰다.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을 비롯해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해 쏘나타 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2260만~3293만원, 디젤 모델은 2510만~3158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3363만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4286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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