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대로 된 한 끼로 진화 중인 도시락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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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09:03:25

    롯데마트, 집밥 수준 '해빗' 건강 도시락 5종 출시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1인 가구의 증가로 간단한 한 끼가 삼각김밥 등을 넘어 제대로 된 도시락으로 진화하고 있다.

    ▲ 롯데슈퍼가 지난 해 8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냉동식품 전문점 롯데 프리지아 매장 모습. ©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14일 이에 발맞춰 메뉴 구성은 물론 영양까지 균형을 맞춰 제대로 된 한 끼가 가능한 집밥 수준의 ‘해빗(Hav’eat)’ 건강 도시락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국내산 찹쌀과 보리쌀로 밥알의 식감을 살리고 버섯 향까지 더한 버섯보리밥에, 돼지고기를 전통양념에 잘 재운 너비아니 구이를 함께 담은 ‘해빗 버섯보리밥과 너비아니구이(275g)’ 도시락을 4200원에 선보인다.

    ‘해빗’ 건강 도시락은 일반 도시락 대비 나트륨과 칼로리를 30% 이상 줄여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했다.

    또한 급속 동결 방식을 통해 보관 기간이 여유롭고 전자레인지를 통해(700W 전자레인지 기준 3분 30초 동안 용기째 조리) 언제든지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냉동식인 점이 특징이다.

    임경미 롯데마트 대용식MD(상품기획자)는 “즉석 동결 기술의 발달은 원물 자체의 맛과 향, 식감 등을 잘 보존할 수 있다"며 "1인 가구가 증가할 수록 냉동 대용식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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