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마트, 장애인 사원 채용 확대 나서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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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07:20:43

    19일부터 28일까지 원서접수…4~5월 중 정식 입사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이마트가 장애인 사원 채용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19일부터 28일까지 원서접수를 통해 모집한 훈련생을 직무 맞춤 훈련 등을 마친 후 4~5월 중 새 식구로 맞이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100여 명의 장애우 사원은 입사 후 부츠, 모리스펫샵 등 전문점에 배치돼 상품 포장, 정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2015년 30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히 장애인 사원을 채용한 이마트는 올해 100명을 고용하면 모두 900명의 장애인 고용 효과를 기록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이마트 관계자는 "고용증진법 기준 장애인 의무 고용률 2.9%를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장애인 사원이 점포에 조기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문 직무 신설, 사내 직업생활상담사 확대 등 다양한 제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 이마트가 장애인 사원 채용 확대에 나선다. ©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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