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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공개 예정인 LG G7, 아이폰X와 똑닮아?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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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3 22:48:32

    곧 선보일 갤럭시S9의 라이벌 'LG G7'에 관련된 사양이 드러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3일, LG G7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LG G7은 라이벌인 삼성과 유사한 18:9 화면비를 제공하지만, 차별화를 꾀하기위해 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노치 디자인은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화 함으로써 디스플레이가 전면 상단의 셀피카메라와 스피커, 센서 부분만 남겨놓고 제품 전면에 꽉 찬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뜻한다.

    이로인해 삼성 갤럭시S9 와는 다른 느낌을 보여주지만, 또 다른 라이벌인 애플 아이폰X 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오명을 뒤집어쓸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V30과 마찬가지로 OLED 타입을 적용할 예정이며, 여전히 소프트웨어 홈버튼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에서 여전히 답보상태인 디스플레이 속 지문인식 기능은 LG G7 에서도 탑재하지 못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는 출시 전까지 얼마든 바뀔 수 있다.

    G7은 퀄컴의 최신 플래그십 칩셋인 스냅드래곤845를 내장하고, 1천 6백만화소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V30S 를 통해 보여준 인공지능 카메라 기능과 함께 기존에 LG만의 특징이었던 강력한 오디오 기능과 함께 내장할 것이라고 매체는 예상했다.

    램 및 저장공간의 경우 G7이 6GB 램에 64GB 저장공간을, G7 플러스가 6GB 램에 128GB 저장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9와 비슷한 3,000mAh 정도의 크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LG G7은 4월 말 공식 발표를 통해 전세계에 모습을 드러내며, 5월 중에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가격은 G7이 850달러, G7 플러스가 950달러 수준으로 전작인 G6 보다 조금 더 비쌀 것으로 전망되며, G7이 다소 늦은 5월에 판매를 시작하기 때문에 원래 9월 판매 예정인 V40의 경우는 그보다 2달 늦은 11월 중에나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또한 내년에는 LG가 G 시리즈와 V 시리즈를 하나로 통합하는 액션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도 내놨다.



    <LG G7 예상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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