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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13 08:30:12
청와대는 13일 하나은행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는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이르면 13일 중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니면 내일쯤 (사표가) 수리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