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니콘이미징코리아, 창립 100주년 맞아 ‘마릴린 먼로’를 테마로 캠페인 실시

  • 박선중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3-12 09:32:04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와 니콘이 함께했던 순간을 테마로 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니콘의 역사적인 카메라 니콘 F와 한 세기를 대표하는 인물의 만남을 다루며, 니콘의 100년을 되짚어보고 향후 100년 동안에도 기억에 남을 순간에도 니콘이 함께할 수 있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다.

    광고에 사용된 사진은 니콘 카메라를 사랑했던 미국 유명 사진작가 버트 스턴(Bert Stern)이 마릴린 먼로 사망 6주 전 촬영한 화보의 한 작품으로, 마릴린 먼로가 버트 스턴의 니콘 F 카메라를 들고 매력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초상사진 속 니콘 F 카메라 역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통했다. 1959년 발매된 이 제품은 카메라 시장의 흐름이 기존 RF(Range finder, 거리계 연동식)에서 SLR(Single-Lens Reflex, 단일 렌즈 반사식)로 전환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니콘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이번 광고는 그 당시 세계 곳곳에서 애용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던 니콘의 위상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니콘 F와 같이 앞으로도 100년의 광학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애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