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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할인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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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2 07:11:41

    올 1기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걷어
    "납부 기한 넘기면 3% 가산금 더 내야"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경유차 소유자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10%를 감면받는다. 서울시는 올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25개 자치구에서 16일부터 31일까지 걷는다고 12일 밝혔다.

    후납제인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해 7∼12월 자동차관리법상 경유 자동차 사용자에게 부과된다. 연납을 신청해 1년 치를 한꺼번에 내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데 지난 해 7∼12월과 올해 1∼6월분 금액을 한 번에 내는 셈이 된다.

    연납신청은 납기 마감일 7일 전인 23일 오후 6시까지 차량이 등록된 자치구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이달 31일까지 이택스, 서울시세금납부앱,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인터넷지로 등으로 내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을 가지세요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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